24개월 쌍둥이를 키우다 보면 입맛도 입체적이랍니다.
그냥 밥에 김 싸주면 “흠… 아닌데?” 싶은 표정.
하지만 요건 달랐어요!
조미 없이 담백한 유기농 김,
‘처음먹는 우아갓구운김’을 미니김밥으로 만들어줬더니
차 안에서도 폭풍 흡입했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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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먹는 우아갓구운김, 어떤 제품인가요?
• 유기농 인증 받은 무조미 김
• 아이들을 위한 자극 없는 맛
• USDA ORGANIC, 해양수산부 유기식품 인증, HACCP 인증
• 1봉(1.5g)당 5kcal / β-카로틴, 비타민B12 등 함유
아기 반찬, 간식, 도시락 재료로 부담 없는 선택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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린둥이맘표 미니김밥 레시피
준비물
• 처음먹는 우아갓구운김
• 따뜻한 밥
• 다진 소고기 (간장+참기름 살짝 볶기)
• 아기용 단무지 (짠맛 제거)
만드는 방법
1. 김 1장에 밥을 살짝 펴주세요
2. 소고기와 단무지를 얹고 돌돌 말아주세요
3. 한입에 쏙 들어가는 미니 김밥 완성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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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의 솔직 후기
• 처음엔 너무 무맛이라 당황했지만, 속재료를 넣으니 완전 꿀조합!
• 입 짧은 아기들도 고기와 단무지의 조합엔
김까지 싹싹 먹더라고요
•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라 엄마 입맛에도 딱!
• 외출 도시락으로도 흘림 없이 깔끔하게 O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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린둥이들의 점심 도시락 구성
• 미니 김밥 (소고기+단무지)
• 닭가슴살 너겟
• 방울토마토 + 블랙/청포도
• 귀여운 피크로 포인트까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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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무리 한마디
**‘처음먹는 우아갓구운김’**은
“간이 없어서 오히려 더 좋은” 아기 김이에요.
그냥 먹기엔 밍밍하지만
속재료만 잘 조합하면 아이 입맛에도 딱, 엄마 만족도도 최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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